촬영보다 먼저 정해야 하는 것
영상을 처음 시작하면 대부분 카메라를 사고, 편집 프로그램을 깔고, 바로 촬영부터 합니다. 망하는 첫 번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.
촬영 전에 먼저 정할 게 있습니다. 내 영상을 보는 사람은 누구이고, 그 사람이 겪는 문제는 무엇인가.
이걸 모르면 아무리 잘 찍어도 아무도 보지 않습니다. 좋은 영상은 장비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. 시청자의 문제를 정의하는 데서 시작합니다.
문제를 정했다면 그 문제를 가장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장면 10개를 먼저 짭니다. 기획이 먼저고, 촬영은 그다음입니다.
임팩트커머스의 기획안이 구간마다 대본과 함께 보여 줄 장면을 적는 것도 같은 원칙입니다.
이 글은 대표가 쓰레드에 올린 글을 다듬은 것입니다. 원문 보기